그때그시절 · 사진 100장 · 1940–2011
속초, 그때 그시절
물가에서 생선을 손질하고, 갯배로 건너가고, 동네 가게 앞에서 사진을 남기던 날들. 항구에서 골목으로, 학교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속초의 생활을 사진 100장으로 만납니다.
사진 100장 둘러보기속초항·청호동·동명항·대포항
물가에서 시작하는 하루
배가 들어오면 생선이 내려지고, 거래와 손질이 이어집니다. 어판장의 바구니와 오징어 건조대, 물길을 건너는 갯배를 따라 속초의 하루를 엽니다.
배가 돌아오는 속초항
1950년대 속초항으로 고기잡이배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부두에 바짝 붙은 배 위와 물가에 사람들이 모여 있고, 앞쪽에는 자전거도 보입니다. 배를 대는 자리와 사람들이 오가는 길이 맞닿아 있던 항구의 모습입니다.
어판장에 쌓인 마른오징어
1950년대 속초어판장에서 마른오징어를 거래하는 장면입니다. 묶음으로 쌓인 오징어 사이로 사람들이 서 있고, 바로 뒤 물가에는 배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수산물이 육지의 거래로 이어지는 자리를 보여줍니다.
겨울 명태를 손질하는 손
1950년대 겨울, 명태를 손질하는 작업장입니다. 바닥에 늘어놓은 생선 앞에 사람들이 앉아 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두꺼운 옷차림과 작업 공간에 가득한 생선이 겨울철 수산물 가공 현장을 보여줍니다.
물가에서 바로 열리는 생선 거래
1950년대 속초수협 어판장 인근입니다. 생선이 바닥에 넓게 펼쳐져 있고, 바구니와 상자 사이로 사람들이 촘촘히 모여 있습니다. 뒤편의 어선까지 한 화면에 들어와 하역과 거래가 이어지는 공간을 보여줍니다.
바구니 곁의 오징어 작업
1950년대 부두에서 사람들이 오징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쪼그려 앉은 작업자들 곁에 둥근 바구니가 놓이고, 뒤쪽 배에서는 짐을 옮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배 위의 일과 뭍의 손질 작업이 가까운 거리에서 이어집니다.
사람들을 가득 태운 갯배
1960년대 갯배가 물길을 건넙니다. 낮고 평평한 배 위에 승객들이 빽빽하게 서 있고, 건너편에는 낮은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큰 선실 없이 물 위를 오가던 동네 교통수단의 모습입니다.
바퀴 달린 오징어 건조대
1980년대 청호동 물가에 이동식 오징어 건조대가 늘어서 있습니다. 여러 단의 틀마다 오징어가 걸려 있고 아래에는 바퀴가 달렸습니다. 물가의 길이 수산물을 말리는 작업 공간으로도 쓰였음을 보여줍니다.
청초호에서 열린 갯배 끌기 대회
2006년 10월 26일 청초호에서 열린 전국 갯배 끌기 대회입니다. 물 위의 두 배에 참가자들이 올라 있고, 호숫가에는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엑스포타워를 배경으로 갯배가 경기의 무대가 된 장면입니다.
대포항 마을, 과거와 현재
1950년대와 1960~1970년대의 대포항입니다. 촬영 위치는 다르며, 항구를 둘러싼 집과 물가의 모습을 비교합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바위 위에서 바라본 대포항
1950년대 대포항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바위 위에 서 있습니다. 뒤편 물가에는 낮은 건물들이 모여 있고 항내에 배들이 떠 있습니다. 사람의 눈높이에서 옛 항구와 마을의 가까운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눈 덮인 대포항 마을
1960~1970년대 대포항의 겨울 모습입니다. 항구를 둘러싼 비탈에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섰고, 지붕과 언덕 위로 눈이 남아 있습니다. 물가를 따라 이어진 길과 방파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물과 어선이 모인 대포항
2008년 10월 28일 대포항 안쪽 모습입니다. 정박한 어선 앞에 그물과 어구가 놓여 있고, 뒤편에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손님을 맞는 가게와 어업의 작업 공간이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대포항 물량장의 난전
2008년 9월 25일 대포항 물량장 주변입니다. 원자료가 난전으로 소개한 가게들이 물가를 따라 이어지고, 뒤로 큰 간판을 단 건물들이 서 있습니다. 항구의 하역 공간과 장사하는 자리가 함께 보이는 장면입니다.
대포항 개발, 과거와 현재
2008년과 2011년의 대포항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앞쪽 건물과 항내를 기준으로, 바깥쪽에 넓어진 공사 부지를 살펴보세요.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개발 공사 전의 대포항
2008년 7월 11일 대포항 안쪽을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둥글게 휘어진 물가를 따라 어선과 건물들이 자리 잡고, 바다 쪽으로 방파제가 뻗어 있습니다. 뒤의 2011년 사진과 비교하면 항구 바깥쪽 공간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공사로 달라지는 대포항의 윤곽
2011년 4월 28일 대포동 야산에서 본 대포항 개발 공사입니다. 기존 항구 바깥으로 넓은 공사 부지와 새 구조물이 펼쳐져 있습니다. 앞의 2008년 모습과 나란히 보면 물과 육지의 경계가 달라진 부분이 드러납니다.
동명항 입구, 과거와 현재
1980년대와 2000년대의 동명항 입구입니다. 시선의 방향이 다른 두 사진에서 물가의 작업 공간과 입구 상점가를 살펴봅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동명항 입구의 길과 배들
1980년대 동명항 입구입니다. 앞쪽 도로의 횡단보도와 물가에 모인 배들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사람과 차량이 오가는 길 바로 뒤에 어항의 작업 공간이 이어져 있습니다.
간판과 아치가 맞이하는 동명항
2000년대 동명항 입구의 거리입니다. 항구로 들어가는 길에 아치가 걸리고, 모퉁이 건물에는 음식점 간판이 층층이 붙어 있습니다. 앞선 사진과 촬영 방향은 다르지만 항구 입구에 모인 상업시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사항으로 이어지는 해안길
1990년대 후반 장사항과 장사횟집타운 일대입니다. 물가를 따라 도로와 건물이 이어지고, 해변 쪽에는 방파제와 테트라포드가 보입니다. 길가에 세워진 차와 항구 주변 상가를 함께 살펴보면, 바닷가에 모인 이동과 장사의 공간이 드러납니다.
방파제 안팎으로 펼쳐진 속초항
2000년대 속초항을 바다 쪽에서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긴 방파제 안쪽에 부두와 배가 자리하고, 물가 너머로 시가지가 이어집니다. 항구와 도시, 뒤편 산줄기가 한 화면에 들어와 물가의 생활공간이 어디에 모여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앙동·금호동·조양동
간판 아래, 길 위의 속초
선구점과 시계점, 시장의 통로와 버스터미널. 상점의 이름을 읽고 길을 오가는 탈것을 살피며 도심의 변화를 따라갑니다.
선구점과 양복점 앞을 지나며
1950년대 거리의 동양선구점, 단천양복점, 문천시계점 간판입니다. 비옷처럼 몸을 덮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가게 앞을 지나갑니다. 배에 필요한 물건과 옷, 시계를 파는 점포가 한 줄에 모여 있었습니다.
영랑제일시장의 좁은 통로
1953년 영랑제일시장 모습입니다. 좁은 길 양쪽에 생활용품과 바구니가 놓여 있고, 그 사이로 사람들이 오갑니다. 가게 안과 길가의 물건이 한눈에 보여 시장의 촘촘한 공간 구성을 전합니다.
십자약국 앞의 두 아이
1960년 십자약국 앞에서 두 아이가 팔을 들고 서 있습니다. 뒤편 약국과 신문 보급소의 간판이 또렷하고, 길과 상점 사이에는 낮은 경계가 보입니다. 아이들의 기념사진에 당시 중심가의 업종과 거리 모습도 함께 남았습니다.
문천시계점 모퉁이의 중앙동
1960~1970년대 중앙동 번화가입니다. 모퉁이의 문천시계점 옆으로 가게가 이어지고, 사람들이 넓은 길을 걸어갑니다. 입체적인 건물 모서리와 길가의 작은 점포가 함께 보이는 상업 거리입니다.
문계서점이 있던 거리
1963~1965년 속초의 상점가입니다. 문계서점을 비롯한 세로 간판 아래로 사람들이 오가고, 도로 가장자리는 고르지 않습니다. 원자료는 이 서점에서 극작가 이반과 시인 이성선이 일했다고 기록합니다.
대한항공 속초지사 앞의 차들
1968년 5월 1일 한흥제재소와 대한항공 속초지사가 있던 건물입니다. 건물 벽면에 업종과 상호가 크게 적혀 있고, 앞쪽에는 차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한 건물에 서로 다른 사업장이 들어선 도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앙가로 개설, 과거와 현재
원자료가 개설 전과 확장 현장으로 구분한 사진입니다. 촬영 시기의 범위는 겹치므로 특정 연도의 전후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중앙가로가 나기 전의 상점들
1960~1970년대 중앙가로 개설 전 모습으로 기록된 사진입니다. 명전사 등 여러 상점의 간판 뒤로 낮은 지붕이 빽빽하게 이어집니다. 뒤의 확장 공사 사진과 함께 보면 길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앞뒤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건물 사이로 넓어지는 중앙가로
1970년대 중앙가로 확장 현장입니다. 건물 사이에 허물어진 벽과 돌무더기가 남아 있고, 사람들이 공사 구간을 지나갑니다. 기존 상점과 주택 사이로 도로 공간을 넓혀 가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중앙가로, 과거와 현재
1990년대와 2000년대 중앙가로입니다. 높은 곳과 도로 가까이에서 본 시선의 차이를 감안하며 차량과 상점의 모습을 비교합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차와 상점이 이어지는 중앙가로
1990년대 중앙가로를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승용차와 버스가 가게 사이의 길을 채우고, 양쪽으로 간판과 가로수가 이어집니다. 멀리까지 곧게 뻗은 도로를 따라 상권의 밀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중앙가로의 차창 높이
2000년대 중앙가로를 도로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앞서가는 승용차와 길가에 선 차들 사이로 큰 상점 간판이 이어집니다. 1990년대 사진과 시선의 높이는 다르지만, 차와 상점이 길을 함께 채우는 모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금호동의 넓은 길
1970년대 금호동 시가지입니다. 낮은 상점과 여러 층 건물이 길 양쪽에 섞여 있고, 보행자와 차량이 같은 풍경 안에 들어옵니다. 길의 폭과 건물의 높이를 함께 보며 당시 도심의 규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과거와 현재
1970년대의 승차 공간과 1990년대의 터미널 일대입니다. 지상 사진과 전경을 함께 보며 터미널과 주변 동네의 관계를 읽습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버스가 줄지어 선 시외버스터미널
1970년대 속초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여러 대의 버스가 넓은 마당에 나란히 서 있고, 사람들이 건물 앞을 오갑니다. 승강장과 거리의 경계가 가까운 옛 터미널의 구조가 보입니다.
동네 속에 자리한 터미널
1990년대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높은 곳에서 본 모습입니다. 버스가 모인 공간 주위로 낮은 주택과 상가가 이어집니다. 앞의 1970년대 사진보다 시야가 넓어, 터미널과 주변 동네의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 일대의 오가는 길
1970년대 속초우체국 주변 거리입니다. 길 가장자리를 걷는 사람들과 짐을 실은 자전거가 보이고, 뒤쪽에는 버스들이 서 있습니다. 도보와 자전거, 버스가 한 거리에서 만나는 일상의 교통 풍경입니다.
마차가 지나던 조양동 국도
1960~1970년대 조양동의 7번 국도입니다. 길 위로 마차가 지나가고, 양쪽에는 낮은 집과 넓게 열린 땅이 보입니다. 도로를 따라 선 전신주가 먼 산 쪽으로 이어집니다.
동사무소 앞을 지나는 버스
1970년대 조양동 동사무소 앞 7번 국도입니다. 기와지붕 건물 옆으로 포장도로가 이어지고, 버스 한 대가 다가옵니다. 건물 앞의 좁은 여백과 차도가 가까이 붙어 있던 길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주변의 교차로
1990년대 조양동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입니다. 횡단보도와 차선이 그어진 넓은 길에 승용차들이 오가고, 양쪽 건물에 상점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도로를 중심으로 이어진 조양동의 상업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번영로를 따라 늘어선 차들
1990년대 설악타워에서 동진리조트 사이의 번영로입니다. 차선이 선명한 도로 옆으로 승용차들이 서 있고, 뒤로 높은 건물들이 보입니다. 가로수와 전선, 상가가 길의 방향을 따라 길게 이어집니다.
교육청 뒤 수복로
1990년대 속초교육청 뒤편 수복로입니다. 차들이 완만한 길을 따라 오가고, 한쪽에는 높은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보도와 차도의 구분, 도로변 건물의 높이를 함께 볼 수 있는 거리 기록입니다.
공설운동장 오거리의 횡단보도
2000년대 공설운동장 오거리입니다. 넓은 횡단보도 앞에 차들이 이어지고, 갈림길 주변 건물에는 각종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 방향의 길이 만나는 지점에 상점과 교통이 모였습니다.
동명항으로 이어지는 상점가
2000년대 동명항 도로입니다. 낮은 상점들이 길 양쪽에 이어지고, 도로 가장자리에 여러 대의 차가 서 있습니다. 세로로 긴 음식점 간판들이 항구 주변 거리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수복탑 곁의 포장마차들
1990년대 수복탑 인근 포장마차입니다. 작은 칸으로 나뉜 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앞에는 승용차와 커다란 화분이 놓였습니다. 영업 공간이 모인 모습과 그 앞의 빈 자리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청호동·동명동·영랑동·청학동·외옹치
낮은 지붕 사이의 생활
전화 교환대와 소방차, 등대 아래 집들, 작은 슈퍼와 눈 덮인 도로. 가까운 생활 공간을 통해 동네가 작동하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꽥산에서 펼쳐지는 속초
1950년대 꽥산에서 본 속초 시내 전경입니다. 앞쪽의 낮은 지붕들이 빼곡하게 겹치고, 멀리 산줄기가 길게 이어집니다. 건물 몇 채보다 동네 전체의 크기와 지붕 사이 길을 살펴보게 하는 사진입니다.
전화를 이어주던 교환대
1950년대 속초우체국의 전화 교환원들입니다. 사람마다 교환대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있으며, 장비에 연결된 선들이 보입니다. 통화를 연결하는 일이 사람의 손을 거치던 업무 공간을 보여줍니다.
의용소방대 차고의 소방차
1950년대 속초의용소방대 건물 앞입니다. 커다란 글씨가 걸린 차고 입구에서 소방차 한 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차체에 실린 장비와 높은 바퀴를 통해 당시 소방 차량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명동 집들 앞의 해변
1963~1965년 동명동 해안가 마을입니다. 낮은 집들이 돌담 뒤로 이어지고, 앞쪽 모래밭에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집 앞의 생활 공간과 파도가 닿는 해변 사이가 가까웠던 풍경입니다.
등대 아래 마을, 과거와 현재
1960~1970년대와 1980년대 속초등대 아래 마을입니다. 바위 언덕을 기준으로 지붕과 해안의 열린 공간을 살펴봅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등대 아래 샙쪽마을의 지붕들
1960~1970년대 속초등대 인근 영랑동 샙쪽마을입니다. 바위 비탈 아래로 작은 집들이 모여 있고, 지붕 가까이에 바다가 펼쳐집니다. 1980년대 사진과 함께 보면 등대 아래 마을과 해안 공간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1980년대 등대 밑 마을
1980년대 속초등대 아래를 넓게 담은 사진입니다. 등대가 선 바위 언덕 아래에 집과 길이 보이고, 앞쪽에는 넓은 빈터와 건조 시설이 놓여 있습니다. 앞선 사진과 각도는 다르지만 같은 등대 아래 생활 공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낙천목욕탕이 있던 청학동 거리
1960~1970년대 청학동 낙천목욕탕 일대입니다. 낮은 상점들이 길을 따라 이어지고, 건물 앞에는 자전거가 세워져 있습니다. 목욕탕과 가게가 모인 동네의 생활 거리를 보여줍니다.
청학동 국도변의 차선
1980년대 청학동 일대 국도변입니다. 차선과 횡단보도가 그어진 길 양쪽에 상가가 이어지고, 길가에는 전신주가 늘어서 있습니다. 멀리까지 이어지는 도로와 낮은 건물들의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교동 동사무소와 보건소 주변
1980년대 교동 동사무소와 보건소 일대입니다. 넓게 포장된 길 옆으로 담장과 낮은 건물이 이어집니다. 반복되는 보도 경계 기둥과 가로수가 차도와 보행 공간을 나눕니다.
속초중학교 일대의 7번 국도
1980년대 속초중학교 주변 국도변입니다. 한쪽의 긴 담장과 반대쪽 낮은 건물이 도로를 따라 이어집니다. 차선과 보도, 가로수가 정리된 학교 주변 길의 모습입니다.
교동주공 1단지, 과거와 현재
1980년대 하천 너머로 보이는 주공1차와 2000년대 초 가까이서 본 교동주공 1단지입니다. 촬영 위치와 거리는 다릅니다. 단지 바깥의 길과 물길, 건물 앞 나무와 발코니를 함께 살펴보세요.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천 옆 길과 주공1차
1980년대 학생체육관 옆 하천과 주공1차 일대입니다. 좁은 물길 옆으로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이어지고, 뒤편에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열린 땅과 새 주거 건물이 한 화면에 담겼습니다.
가까이서 본 교동주공 1단지
2000년대 초 교동주공 1단지의 아파트를 가까이서 담았습니다. 밝은 외벽에 창과 발코니가 반복되고, 건물 앞에는 나무와 작은 화단이 자리합니다. 앞선 1980년대 사진에서 멀리 보이던 단지와 함께 보면, 주변 풍경과 주거 건물의 세부를 서로 다른 거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브길 너머 교동 아파트
1991년 교동 현대아파트 단지 일대입니다. 노란 중앙선이 그려진 넓은 도로가 굽어지고, 그 너머로 여러 동의 아파트가 서 있습니다. 도로변의 가로수와 아직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땅이 함께 보여, 주거지와 주변 도로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번영로 개설 전 학교 뒷길
1980년대 속초초등학교 후문 쪽 모습입니다. 원자료는 번영로가 개설되기 전으로 설명하며, 넓은 흙길과 주변의 낮은 집들이 보입니다. 길 위의 사람과 차량이 포장 전 동네의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옮겨 자리 잡은 외옹치마을
1980년대 이주한 외옹치마을의 모습입니다. 담장으로 나뉜 집들이 나란히 들어서 있고, 뒤편으로 넓은 땅과 낮은 언덕이 이어집니다. 비슷한 높이의 지붕과 집 사이의 길이 새로 자리 잡은 마을의 구성을 보여줍니다.
영랑동 국도변의 횡단보도
1980년대 영랑동 국도변을 찍은 컬러사진입니다. 앞쪽 횡단보도 너머로 길이 곧게 뻗고, 낮은 상가 앞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차선의 색과 건물 외벽의 색까지 남아 있는 동네 풍경입니다.
청호동의 낮은 집 사이로
1980년대 청호동 주 도로입니다. 단층집들이 좁은 길을 마주 보고 있고, 아이들이 모인 자리 위로 전선이 얽혀 있습니다. 집의 출입구와 동네 길이 가까이 이어진 생활 공간입니다.
갯배 타러 내려가는 길
1990년대 중앙동 갯배선착장 진입로입니다. 상가 사이로 내려가는 좁은 길에 승용차가 모여 있고, 건물마다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물길로 연결되는 작은 골목에도 상업과 이동이 겹쳐 있었습니다.
아바이마을 호남상회 앞
1990년대 신수로가 생기기 전 청호동 아바이마을입니다. 호남상회 간판 아래 진열창이 있고, 아이가 가게 앞 낮은 턱에 앉아 있습니다. 작은 점포의 출입구와 길가에 머무는 일상이 한 장에 담겼습니다.
홍원슈퍼가 남아 있던 골목
1990년대 청호동의 홍원슈퍼입니다. 기와지붕 아래 상품명이 적힌 간판과 유리문이 길을 향해 있습니다. 원자료는 신수로 개설로 사라진 가게라고 기록해, 사진이 동네 상점의 위치와 모습을 전합니다.
청호동 갯배선착장 앞
1990년대 신수로 개설 전의 청호동 갯배선착장입니다. 작은 건물 사이로 물가로 내려가는 통로가 열려 있고, 건너편 시가지가 가깝게 보입니다. 좁은 육지의 길이 수상 교통으로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아바이마을의 낮은 식당 건물
1990년대 신수로 개설 전 청호동 아바이마을입니다. 낮은 지붕 아래 식당 간판과 여러 출입문이 이어지고, 길가에는 오토바이가 서 있습니다. 큰 도로보다 집과 가게 앞의 작은 길이 중심이 된 동네 모습입니다.
가게 앞까지 이어지는 아바이마을의 일상
1997년 아바이마을 상점거리입니다. 낮은 상점 양쪽으로 차양과 간판이 이어지고, 가게 앞에는 옷과 생활용품이 나와 있습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과 점포의 진열 공간이 가까이 맞닿아 있어, 장보기와 이동이 한 골목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붉은 지붕 너머 아바이마을 바다
1997년 아바이마을 주택가를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붉은 기와지붕과 낮은 집들이 모여 있고, 앞쪽 도로에는 흰 차가 보입니다. 지붕 사이 전봇대와 전선 너머로 바다가 펼쳐져, 주거지와 해안이 가까이 붙어 있는 동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청초호 매립 현장 곁의 집들
1990년대 아바이마을 쪽 청초호 매립 모습입니다. 집들 바로 옆으로 넓은 흙바닥과 공사 장비가 펼쳐져 있습니다. 기존 마을의 생활 공간과 새로 만들어지는 땅이 맞닿은 장면입니다.
눈 속의 버스와 사람들
1950년대 폭설 뒤의 모습입니다. 깊은 눈 사이로 사람들이 한 줄로 걸어가고, 앞쪽에는 버스가 서 있습니다. 발로 다져진 통로와 눈에 둘러싸인 차량이 이동의 어려움을 눈에 보이게 전합니다.
눈과 바퀴 자국이 남은 도로
1960~1970년대 폭설이 내린 속초 시내입니다. 도로에는 깊은 바퀴 자국이 남아 있고, 자전거를 탄 사람과 차량이 눈 사이를 지납니다. 상점 앞과 차도에 쌓인 눈이 같은 거리의 다른 표면을 드러냅니다.
대포동 국도변의 2008년 겨울
2008년 12월 22일 대포동 7번 국도의 폭설 모습입니다. 차도 옆에 치워 놓은 눈이 높게 쌓이고, 상점 앞 사람들은 남은 통로를 따라 걷습니다. 차가 지나는 길과 보행 공간을 확보한 흔적이 보입니다.
집 앞·교정·운동장
자라던 날의 작은 기록
책보를 들고, 줄넘기를 하고, 자동차 앞에 서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가족과 학생들의 사진에 옷차림과 생활 도구도 함께 담겼습니다.
봄날 집 앞의 가족사진
1940년 봄에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집 앞에 여러 줄로 자리 잡고, 한쪽에는 자전거가 기대어 있습니다. 한복과 다른 형태의 옷차림, 창문의 격자와 문턱까지 함께 남아 있습니다.
대포초등학교의 넓은 운동장
1950년대 대포초등학교 전경입니다. 낮은 교사 앞 넓은 운동장에 학생들이 여러 줄로 모여 있습니다. 뒤편 산과 학교 건물이 함께 보여 운동장이 동네에서 차지한 공간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교실 밖에 모인 속초초등학교 아이들
1950년대 속초초등학교에서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아이들이 낮은 교사 앞에 앉거나 서서 여러 줄을 이루고 있습니다. 창문이 길게 이어진 건물과 아이들마다 다른 옷차림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방 대신 책보를 들고
1950년대 속초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여름 사진입니다. 세 학생이 책을 감싼 보자기를 들고 집 앞에서 자세를 잡았습니다. 원자료는 당시 남녀공학이었으며 교복 대신 각자의 옷을 입고 책보를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동네 가게 앞의 어린 시절
1960년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장롱사진 공모전 출품작입니다. 네 아이가 나무 문이 달린 가게 앞에 서 있고, 발밑으로 흙길이 이어집니다. 줄무늬 옷과 반바지, 서로 다른 자세가 골목의 한순간을 전합니다.
운동장을 채운 단체 체조
1960~1970년대 속초중학교 교정입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 팔을 뻗고 있습니다. 줄의 반복과 앞쪽에 선 사람들을 통해 집단 체육활동의 규모를 볼 수 있습니다.
실습을 마친 속초여고 학생들
1971년 속초여고 2학년 학생들이 실습을 마치고 선생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세 사람이 나란히 서 있고, 뒤에는 낮은 건물과 담장이 보입니다. 실습복처럼 보이는 옷과 일상복이 함께 남아 있는 학교생활의 기록입니다.
운동장에서 줄넘기하던 시간
1973년 속초초등학교 2학년 체육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줄넘기를 하며 운동장에 흩어져 있고, 한쪽에는 농구대가 서 있습니다. 교실 밖에서 몸을 움직이던 수업의 모습을 가까이 담았습니다.
초록색 포니택시 곁의 아이
1982년 온천장 앞에 세워진 대명기업 포니택시입니다. 아이가 차체 옆에 서 있고, 초록색 차의 뒤쪽 창과 트렁크 모양이 또렷합니다. 기념사진 속 자동차가 당시 택시의 색과 형태를 함께 전합니다.
수복탑 앞 백사장의 두 아이
1982년 4월 수복탑 앞 백사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아이가 모래 위에 나란히 서 있고, 뒤편으로 바다와 등대가 보입니다. 모자와 겹쳐 입은 옷, 손에 든 물건까지 남아 있는 해변의 기념사진입니다.
호수와 동네를 곁에 둔 영랑초등학교
2000년 영랑초등학교 전경입니다. 길게 이어진 교사에는 창문이 줄지어 있고, 녹색 지붕과 밝은색 외벽이 눈에 들어옵니다. 학교 뒤로 호수와 주택가가 함께 보여,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가 동네 안에서 어떤 자리에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극장·영랑호·설악산·속초해변
극장으로, 호수로, 바다로
영화 간판을 올려다보고, 얼어붙은 호수에서 균형을 잡고, 버스에서 내려 산과 해변을 찾았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던 장소들을 돌아봅니다.
설악산 구단지의 여관 거리
1950년대 설악산 구단지 모습입니다. 비선여관 등 숙박업소 간판이 낮은 건물 앞에 세로로 걸려 있고, 길 한가운데 사람이 걸어갑니다. 산을 찾는 사람을 맞던 숙박과 식사의 공간이 모여 있었습니다.
큰 영화 간판을 단 동보극장
1950년대 자료에 실린 동보극장입니다. 건물 정면에 영화 제목과 배우 얼굴을 그린 큰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출입구 위까지 광고가 이어져 영화관을 거리에서 찾게 하는 표지가 되었습니다.
서커스를 알리던 거리 행렬
1950년대 서커스 공연을 홍보하는 거리 장면입니다. 깃발과 긴 홍보물을 든 사람들이 길을 지나고, 아이들이 곁에서 따라갑니다. 무대 위 공연이 아니라 동네 거리에서 관객을 모으던 홍보 방식이 담겼습니다.
제일극장 간판 아래 버스
1960년대 제일극장 입구 쪽 모습입니다. 머리 위의 큰 영화 광고 아래로 버스 한 대가 서 있고, 옆에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극장 간판과 차량이 겹쳐 보이는 좁은 거리의 밀도가 인상적입니다.
중앙극장 앞에 모인 사람들
1960~1970년대 중앙극장 정면입니다. 건물 위쪽을 커다란 영화 간판이 가로지르고, 출입구 앞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광고와 입장하는 공간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모래판에서 벌어진 씨름
1950년대 광복절 기념 시범 씨름 장면입니다. 두 사람이 모래판에서 겨루고, 곁에는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이 서 있습니다. 뒤편 관중석까지 보여 야외 운동 경기를 함께 보던 자리를 전합니다.
설날 얼어붙은 영랑호에서
1960년대 설날 영랑호 빙판 위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긴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이 넓은 얼음 위에 서 있고, 뒤쪽으로 낮은 언덕이 보입니다. 물가의 여가 공간이 겨울에는 다른 표면으로 바뀌는 장면입니다.
범바위 앞의 자전거
1960년대 영랑호 범바위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한 사람이 자전거를 잡고 서 있고, 바위와 호수 가장자리가 뒤로 이어집니다. 이동수단과 호숫가 나들이가 한 장의 기념사진 안에 남았습니다.
얼음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1973년 영랑호가 얼었을 때 친구와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이 몸을 낮추고 팔을 벌리며 얼음 위에서 균형을 잡습니다. 뒤편 물가의 집들과 함께 겨울 호수를 놀이터로 쓰던 장면이 남았습니다.
수복탑 앞을 지나던 우마차
1960년대 수복탑과 주변 길을 넓게 담은 사진입니다. 탑이 보이는 길 한쪽으로 우마차가 지나고, 뒤편에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기념탑이 일상적인 이동 경로와 해변 사이에 서 있던 모습입니다.
기와지붕 아래 척산온천
1960~1970년대 척산온천 모습입니다. 낮은 기와지붕 건물 정면에 온천 이름이 크게 적혀 있고, 앞마당에는 탁자와 사람들이 보입니다. 온천을 찾는 사람들이 드나들던 출입구 주변을 가까이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줄지어 건너는 구름다리
1960~1970년대 설악산 구름다리입니다. 좁은 다리 위로 사람들이 길게 이어지고, 양옆의 줄과 난간을 잡으며 건넙니다. 바위 사이의 지형보다 그 길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관광버스 앞에서 남긴 사진
1972년 설악산 주차장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고, 뒤에는 여러 대의 관광버스가 정면을 드러냅니다. 큰 앞유리와 차체 장식이 당시 단체 여행의 교통수단을 보여줍니다.
설악산 주차장의 매점 앞
1990년대 설악산 종합주차장 모습입니다. 매점과 식당 간판 아래 사람들이 모여 있고, 짐과 판매 물품이 길가에 놓여 있습니다. 산에 오르기 전후로 먹고 기다리고 물건을 사던 공간이 보입니다.
조양해수욕장 개장 표지 앞
1972년 조양해수욕장 개장 모습으로 기록된 사진입니다. 두 사람이 해수욕장 이름을 단 입구 앞에 서 있고, 모래길이 바다 쪽으로 이어집니다. 원자료는 이곳을 속초해변의 전신으로 소개합니다.
속초해변 입구, 과거와 현재
1990년대와 2000년대 속초해변 입구입니다. 양쪽의 높은 건물과 가운데 길은 공통된 단서이며, 간판과 길가의 모습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현재는 두 사진 중 나중 시점이며, 오늘의 모습을 뜻하지 않습니다.
1990년대 속초해수욕장 입구
1990년대 속초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높은 건물들이 입구 양쪽에 서 있고, 그 사이로 해변 쪽 길이 이어집니다. 뒤의 2000년대 사진에서 같은 건물과 길의 형태를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속초해변 입구
2000년대 속초해변 입구입니다. 앞선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을 사이에 두고 차들이 오가며, 건물 벽면에는 숙박과 음식점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두 시기의 사진에서 길의 틀과 상업시설의 모습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파라솔로 가득한 여름
1990년대 속초해수욕장을 높은 곳에서 본 모습입니다. 앞쪽 주차장에는 차들이 줄지어 서고, 모래사장에는 파라솔과 사람들이 빼곡합니다. 주차 공간과 해수욕 공간이 바로 이어지는 여름철 해변의 구성을 보여줍니다.
승합차가 들어선 장사동 모래사장
1990년대 장사동 해변의 모습입니다. 모래사장에는 지붕에 짐을 얹은 승합차와 자전거가 있고, 주변에 통과 도구, 파라솔이 놓여 있습니다. 바위가 드러난 물가까지 이어지는 한 장면에서 해변을 오가는 차량과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설악산 신단지의 굽은 길
1990년대 설악산 신단지 안의 도로입니다. 낮은 건물과 돌담 사이로 길이 굽어지고, 뒤편에는 산봉우리가 보입니다. 도로와 건물이 중심을 이루는 관광지의 생활 기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다 쪽으로 열린 동명해상교
1990년대 동명해상교 모습입니다. 붉은 구조물과 푸른 난간이 바다 쪽으로 이어지고, 끝에는 정자가 보입니다. 물가를 바라보는 자리가 보행용 다리 위로 확장된 해안의 시설입니다.